진주 정촌 소곡마을, 수상 태양광으로 마을형 소득모델 완성

  • 2026.08.04 18:14
  • 7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진주시 정촌면 소곡마을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 1차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저수지 등 유휴부지에 주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발전 수익을 주민에게 직접 분배하거나 마을 복지사업에 활용하는 자립형 소득 창출 모델이다.

선정된 소곡마을(소곡리·예상리)은 정촌면 두량저수지 일원에 총사업비 16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 이 가운데 국비 융자 지원 비율은 85%이며 자부담은 15%로, 총 998.4kW 규모의 수상 태양광 발전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주민 수용성 역시 뛰어나 소곡리와 예상리 주민의 동의율이 각각 96%·93%에 달했고, 전체 동의율은 약 95%를 기록했다. 주민 51명이 조합원으로 참여하는 협동조합을 설립해 사업 추진 주체로서의 준비도 마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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