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성산구는 체납 이월액 최소화와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을 위해 12월까지 ‘2026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집중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성산구의 올해 정리목표액은 72억6000만원으로, 이미 상반기에 체납액 징수 44억원, 정리보류 1억8000만원 등 45억8000만원을 정리해 목표액의 63%를 달성하였으며, 세입목표 초과 달성과 이월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하반기 집중정리 기간에 지방세 체납액 징수활동을 강화하고 정리보류 등 체납액 감소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이에 구는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 및 자동차세 4회 이상 고질 체납차량 공매처분뿐만 아니라, 체납자의 매출채권, 급여, 예금, 환급금, 가상자산, 각종 보상금 등을 조사하여 자진납부 미이행 시 압류·추심 등 강제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