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제5대 시정, SMR 중심 지역 원자력산업 육성 박차

  • 2026.08.05 22:01
  • 2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창원시 제5대 시정에서는 SMR(소형모듈원전) 중심으로 지역 원자력산업을 적극 육성할 방침이다. 시는 글로벌 SMR 제조 파운드리 거점 도약을 위해 ▲원자력(SMR)산업인프라 구축, ▲원전 기업 경쟁력 강화, ▲원자력산업 육성 전략 마련 등 3대 핵심 과제를 중심축으로 산업 육성에 나선다.

먼저 원자력(SMR)산업 생태계 기반을 다지기 위한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낸다. ‘경남 원자력산업 종합지원센터’가 지난 2월 착공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SMR 로봇활용 제작지원센터’는 오는 11월 착공을 앞두고 있다. 지난 4월 국비 공모에 선정된 ‘SMR 제조부품 시험검사 지원센터’ 역시 건축 개념 설계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원전 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적극 나선다. 지난 6월 선정된 창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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