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외곽과 농촌 자연마을 등 생활하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신설과 관로·배수설비 설치를 적극 추진 중이며, 노후 폐수관로 정비와 지반탐사 강화로 지반침하와 수질오염을 사전 차단하고 있다.
총사업비 432억원(국비 70% 포함)을 투입해 30년 이상 노후화된 상평일반산업단지 폐수관로 17.3km를 교체·정비함으로써 지반침하 예방과 산업폐수 유출로 인한 수질오염 차단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시는 총 552억원을 투입한 1차 정비사업으로 23.7km를 교체·보수했으며, 약 300억원 규모의 2차 사업(18.01km)은 행정절차 완료 후 하반기 착공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하우집 하수과장은 "하수처리구역 확대와 노후 관로 정비, 악취 기술진단을 병행해 공공수역 수질 개선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동시에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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