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가수 하리수가 전 남편 미키정과 불화로 이혼한 것이 아니라는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으며 눈길을 모았다.
하리수는 지난 8월 7일 공개된 코미디언 안선영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 출연해 과거 미키정과 겪었던 이혼 과정과 솔직한 심경을 진솔하게 밝혔다.
방송에서 하리수는 전 남편이 하리수의 남자가 아닌 본인 스스로의 이름으로 삶을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보내주기로 결심했다고 회상했다.
한편 하리수는 지난 2006년 4세 연하의 가수 출신 미키정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약 10년간의 결혼 생활 끝에 서로의 앞날을 축복하며 이혼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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