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정체성에 대한 깊은 혼란과 해리성 정체감 장애를 털어놓아 큰 화제를 모았던 출연자가 약 1년 만에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다시 찾아 한층 밝아진 근황을 전한다.
스튜디오에 다시 모습을 드러낸 사연자는 지난해 방송 당시 해리성 장애로 인해 여러 인격이 존재한다고 고백해 대중의 이목을 끌었던 강순 씨다.
사연자는 꾸준한 노력을 거쳐 현재 헬스장과 펜션을 결합한 '헬스스테이'를 직접 운영하는 번듯한 사업가로 변신해 새로운 인생 2막을 열어가고 있다고 밝혀 응원을 받았다.
용기 있는 고백으로 삶의 전환점을 맞이한 사연자의 자세한 이야기와 두 보살의 따뜻한 조언은 10일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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