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0일 첫 포문을 연 KBS2 새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이 6%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미술대회 금상을 차지한 고은설을 향해 청마그룹 상속녀 강해라는 극심한 열등감과 질투를 드러냈다.
그동안 억울한 피해자로서 강렬한 복수극을 이끌었던 장서희는 이번 작품에서 서서히 욕망을 드러내는 악독한 빌런 주미란 역을 맡아 색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청마그룹 유모로 입성해 온화한 표정 뒤로 은밀히 강해라의 대리 출품을 돕는 등 사건의 핵심 축으로 활약한 장서희는 독보적인 아우라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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