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출범식에는 민기식 부시장을 비롯해 행정국장, 예산실장, 회계과장, 납세과장, 체납관리단 13명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체납관리단 운영 및 사무실 조성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부시장 격려 말씀, 체납관리단 현판 게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거제시는 체납관리단의 안정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약 1억 원을 투입해 시청 본관 지하에 전용 사무실을 조성하고 체납자 실태조사와 상담 등 업무에 필요한 근무환경을 마련했다.
체납관리단은 출범식에 앞서 지난 8월 3일부터 13명의 단원이 실제 업무에 투입돼 활동을 시작했으며, 올해 11월까지 4개월간 운영된다.
거제시 납세과 관계자는 "체납관리단은 체납자의 생활실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함으로써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성실한 납부를 유도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는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징수와 따뜻한 세정이 조화를 이루는 시민 중심의 세정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체납관리단 #업무 #사무실 #체납자 #거제시 #운영 #능력 #현판 #수행 #납부 #안정적인 #활동 #생활실태 #실태조사 #지하 #출범식 #13명 #지방세입 #조성 #징수 #3일 #시작 #체납관리단원들 #경제적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