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가 청정한 섬마을에서 한 달간 머물며 지역의 삶과 문화를 체험하는 ‘고향올래(두지역 살아보기)’ 하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고향올래’는 타 지역 거주자에게 사천의 관광자원과 정주 여건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체류형 관광·생활인구 유치 프로그램으로, 오는 19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일정 기간 사천에 머물며 귀농·귀촌 가능성을 탐색하고 지역 주민들과 교류하면서 사천만의 섬 문화와 생활환경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9월 17일부터 11월 15일까지 총 2회에 걸쳐 운영되며, 팀당 약 4주간 진행된다.
시는 참가 팀에 거주공간을 무상 제공하고 섬 지역 이동을 위한 도선비를 1인당 최대 20만원, 지역 문화·체험 프로그램 참가비를 팀당 최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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