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조부의 친일 행적이 밝혀지며 파장을 일으킨 배우 하영(33·본명 안하영)이 논란 속에서도 차기작 촬영을 이어가고 있으나 현장의 진통이 깊어지고 있다.
지난 8월 16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하영은 증조부의 친일파 논란이 불거진 이후에도 내년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 촬영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하영은 지난 13일 촬영 진행 중 감정을 제어하지 못하고 오열해 결국 현장 촬영이 일시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또한 논란이 알려진 10일 다음 날인 11일은 하영의 생일이었으나, 현장에서 준비하려던 축하 파티와 케이크 전달 역시 조용히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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