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책임질게" 안희연의 심쿵 고백… 하석진, 끝내 다른 이의 곁으로

  • 2026.08.16 22:16
  • 1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평생 책임질게" 안희연의 심쿵 고백… 하석진, 끝내 다른 이의 곁으로
SUMMARY . . .

지난 8월 16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서는 마지막 작별 인사를 나누고 해외 이민을 준비하는 김무진(하석진 분)과, 아들을 구해주며 인연을 맺은 조흥식(배정남 분)에게 마음을 열어가는 한규림(안희연 분)의 복잡한 로맨스가 그려졌다.

남겨진 한규림은 가슴 깊이 밀려드는 슬픔에 홀로 눈물을 흘렸고, 김무진 역시 미련을 털어내려는 듯 이민 수속을 서두르며 두 사람의 관계는 완전히 끝나는 듯 보였다.

헬스장에서 마주친 장훈태(권해효 분)는 매운 음식을 못 먹는 김무진의 식성을 알면서도, 딸 장서현(이주연 분)을 울린 죄를 물으려 청양고추를 듬뿍 넣은 음식을 대접했다.

친아들 한결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결국 서로에게 다가서지 못한 채 각기 다른 사람의 곁을 지키게 된 한규림과 김무진의 엇갈린 운명이 향후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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