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신반한지우륵문화축제 9월 5일 개최

  • 2026.08.17 17:29
  • 3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의령 신반한지우륵문화축제 9월 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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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은 오는 9월 5일 부림면 우륵문화마당에서 전통 한지와 악성 우륵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의령 신반한지우륵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살며시 만져보는 천년의 결, 가만히 들어보는 우륵의 결'​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의령의 대표 문화유산인 한지와 우륵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지난해 의령 우륵탄신기념 전국가야금대회 대상 수상자의 가야금 연주도 마련돼 우륵의 고장 의령에서 가야금의 선율을 들려준다.

군 관계자는 "한지의 결을 손끝으로 느끼고 우륵의 가야금 선율을 귀로 들으며 의령의 오랜 문화와 전통을 즐길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신반을 찾아 한지와 우륵이 어우러진 특별한 하루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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