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2026 을지연습’ 실제 훈련 실시

  • 2026.08.19 18:00
  • 2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김해시가 ‘2026 을지연습’ 민·관·군·경·소방 합동 테러 대응 실제 훈련 실시를 밝혔다.

시가 19일 밝힌 이번 훈련은 금일 오후 2시 국립김해박물관에서 전·평시 발생 가능한 테러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키 위해 실시됐다.

이에 시를 비롯 김해중부경찰서, 김해동부소방서, 제5870부대3대대, 한국전력공사 김해지사, 한국가스기술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 김해시보건소, 김해시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8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전쟁 발발 임박 상황에서 적 특수전 부대요원으로 추정되는 불순분자가 김해박물관에 침투, 원격폭탄과 드론 폭발물을 터뜨린 뒤 도주하다 발각되고 건물 일부 붕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한편 신대호 부시장은 “이번 훈련으로 유사시 민·관·군·

  • 출처 : 경남도민신문

원본 보기

  • 경남도민신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