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선비문화센터, 합천문화원에서 학술심포지엄 개최

  • 2026.08.23 17:47
  • 4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 (사)한국선비문화센터는 지난 20일 ‘실천유학의 성지(聖地)로서 합천지역’을 주제로 2026년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합천군

(사)한국선비문화센터(이사장 류해춘)는 지난 20일 합천문화원 강의실에서 군민 및 학계 연구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천유학의 성지(聖地)로서 합천지역’을 주제로 2026년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조선시대 실천유학을 선도했던 합천의 선비문화 역사성을 깊이 있게 조명하고,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이한 현대 사회의 분열과 갈등을 극복할 실천적 대안으로서 선비정신의 가치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은 김정란 명인의 시조창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사 및 주요 내빈 축사가 이어졌다. 이어진 기조발제에서는 류해춘 교수((사)한국선비문화센터)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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