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프는 교육발전 특구사업으로 추진됐으며, 학생들은 수준별 소규모 영어 수업을 비롯해 상황극, 활동 중심 수업, 영어 일기 쓰기와 자율학습 등에 참여했다.
올해 캠프는 지난해 운영 결과와 학생·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해 운영 기간을 8박 9일로 확대하고 원어민 교사를 확충하는 한편, 학생 선호도가 높은 체험활동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강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8박 9일 동안 영어로 소통하고 다양한 활동에 도전한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캠프에서 얻은 자신감과 협동심을 바탕으로 더 넓은 세상을 꿈꾸며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초등학생 영어 캠프를 비롯한 해외 명문 기관과의 교류·협력 및 글로벌 영어교육 프로그램 등을 확대해 지역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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