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평화제에서는 지리산 산신제와 원혼위령제를 통해 역사적 아픔을 치유하고 군민 안녕을 기원하며 군민체육대회와 평화상 시상식 등 군민이 함께 참여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평화상 수상 대상은 산청군에 거주하거나 산청군 출신인 재외향우·재외군민으로,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 등 전 분야에 걸쳐 지역 발전에 기여한 인물이다.
산청군은 시상계획 공고 후 추천서를 접수받아 공정하게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군민체육대회 개막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한편 산청군은 6·25전쟁을 전후로 지리산 지역에서 희생된 넋을 위로하고 군민 화합과 군의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해마다 10월 11일 군민의 날을 기념해 매년 10월 지리산평화제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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