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치매안심센터, 폭염 속 가정 내 치매환자 건강 지킨다

  • 2026.08.24 17:17
  • 1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거창군치매안심센터, 폭염 속 가정 내 치매환자 건강 지킨다
SUMMARY . . .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기온이 급등하는 폭염기를 맞아 영양 불균형과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재가 치매환자 32명 대상으로 '폭염기 영양지킴이 연계 사업'을 2회에 걸쳐 추진한다고 밝혔다.

치매 어르신의 경우 고령에 인지기능 저하가 더해져 폭염 속에서 규칙적인 식사 준비나 적절한 수분 섭취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센터에서는 지역사회 자원인 푸드뱅크와 협력하여 비가열 간편식(컵밥, 3분짜장 등), 수분 섭취 음료, 신선식품(두부 등)을 직원들이 직접 가정 방문하여 전달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영양 물품 지원 ▲안전 및 건강 상태 모니터링 ▲폭염 대응 행동요령 안내로 구성하였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앞으로도 폭염과 같은 기후 위기 속에서도 재가 치매환자들이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상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지역 사회와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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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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