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비 8,400억→1조600억…광명 재개발·재건축 “市 적극행정 미흡"

  • 2026.08.24 23:28
  • 1시간전
  • 광명지역신문
공사비 8,400억→1조600억…광명 재개발·재건축 “市 적극행정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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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지역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공사비와 추가분담금 증가에 대한 주민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광명시의 행정지원과 주민 보호 장치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광명시민행동플랫폼(공동대표 주미화·김혜민, 이하 플랫폼)은 지난 22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재개발·재건축 대전환을 위한 1차 현안 토론회'를 열고 공사비 검증과 부실시공 방지, 정보공개 및 주민 권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토론회 패널인 김대석 광명마을대학 이사장은 공사비 증액과 추가분담금 문제를 지적하며 신탁보수 산정기준 및 상한선 검토와 외부 회계검증 강화를 제안했다.

이대영 건설기능인협동조합 소장은 부실시공 방지를 위한 '시민감리단' 도입을, 최은희 광명교육연대 대표는 정비사업 통합정보공개와 주민의 알권리·참여권·검증권 강화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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