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동윤이 배우 김승윤과의 결혼을 깜짝 발표한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이 함께 작업한 영화 '누룩'의 펀딩 과정을 둘러싸고 팬들 사이에서 시각차가 드러나고 있다.
예비신부는 배우 김승윤으로 밝혀졌으며, 두 사람은 장동윤의 연출작 '내 귀가 되어줘'와 장편 영화 '누룩' 등에서 연출자와 주연 배우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다져왔다.
당시 펀딩은 후원 금액별로 리워드가 구성되었으며, 10만 원 이상 후원자에게는 영화 GV 초청권과 함께 장동윤의 친필 사인회 참여 기회 등이 제공되었다.
결혼 발표 이후 일부 팬들은 당시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이 알려지지 않은 상황에서 연인을 주연으로 기용한 작품에 팬 대상 펀딩과 사인회 리워드를 연계한 점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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