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차태현은 즉각 나와 재석이 형을 비교해서는 안 된다며 형은 막 하는 연기이고 자신은 체계적으로 분석하며 연기한다고 선을 그어 유재석의 승부욕과 분노를 자극했다.
이날 네 사람은 닌텐도를 갖고 싶다는 초등학교 2학년 어린이의 순수한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자석 알까기 게임 도전에 나선다.
평소 어린이 신청자 앞에서 유독 약한 모습을 보였던 유재석은 실제 닌텐도 상품이 등장하자 산타 할아버지도 이렇게는 선물을 못 준다며 남다른 부담감을 토로했다.
연습에서는 약하지만 실전에서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는 유재석까지 합세해 예상 밖의 실력을 선보였다고 전해져 과연 이들이 초등학생의 소원을 성취했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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