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급 중계진 X 가수 김연우의 특별한 만남… 국민 메달송 <그곳에 올라> 2026 VER 최초 공개!

  • 2026.08.26 13:00
  • 1시간전
  • MBC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급 중계진 X 가수 김연우의 특별한 만남… 국민 메달송 <그곳에 올라> 2026 VER 최초 공개!

수많은 시련을 딛고 마침내 꿈이 이뤄지는 순간, “대한민국 금메달! 정상에 오릅니다!” 함성이 울려 퍼지던 영광의 순간마다 함께한 노래가 있다. 바로 ‘국민 메달송’으로 불리는 가수 김연우의 “그곳에 올라”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명품 보컬 김연우와 MBC의 국가대표급 중계진이 하나로 뭉쳤다. 김성주 캐스터와 안정환(축구), 장혜진(양궁), 정민철(야구), 오승환(야구), 박찬이(수영), 하승진(농구) 등 스타 해설진이 가수 김연우와 만나 완성한 “그곳에 올라” 역대급 라이브 현장을 공개한다.

2012년 런던 올림픽을 위해 MBC에서 제작한 후,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히 회자되며 스포츠 빅이벤트의 상징이 된 ‘국민 메달송’.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대한민국 독보적 보컬리스트 김연우가 라이브 밴드셋과 함께 “그곳에 올라”를 2026년 버전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중계진들이 모여 저마다의 추억을 나누던 현장에 노래의 주인공 김연우가 깜짝 등장해 환호를 자아냈다.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한층 깊어진 울림과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재탄생한 “그곳에 올라”는 시청자들에게 다시 한번 전율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중계진들은 저마다 “그곳에 올라”에 얽힌 잊지 못할 추억과 비하인드를 꺼내놓았다.

선수 시절, 이 노래와 함께 수많은 명장면을 만들어낸 장혜진 위원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양궁 단체 6연패 당시 마지막 주자로 섰던 순간을 회상하며 “이 노래를 들으면 가끔 눈물을 흘릴 때가 있다”고 고백했다.

정민철 위원은 “역경을 딛고 이기는 짜릿함을 느낀다”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전에서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고 4연패를 확정짓는 장면을 해설하던 순간을 꼽았다. 또한, 하승진 위원은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역사적인 농구 금메달의 순간을 떠올리며 “명장면에서 항상 나오는 클리셰 같은 곡”이라고 표현했다.

박찬이 위원에게도 이 곡은 각별하다. 박 위원은 남편 전웅태 선수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근대5종 금메달을 따던 순간을 회상하며 “결혼식 신랑 입장곡이기도 했다"는 특별한 추억을 밝혀 감동을 전했다.

중계진들은 다가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향한 벅찬 기대감과 각오를 다졌다. 장혜진 위원은 "양궁 여자 단체전 8연패 달성"을 소망했고, 하승진 위원은 "버저 확인 3점…! 골인! 대한민국 금메달!" 포효와 함께 메달 획득의 순간을 시연하며 열정적인 중계를 예고했다.

대회 기간 중 “그곳에 올라”가 몇 번이나 울려 퍼지길 바라느냐는 질문에 중계진들은 장혜진 위원의 "무조건 많이"라는 답변을 시작으로 앞다투어 높은 숫자를 불렀다. 정민철 위원은 100회, 김성주 캐스터는 120회, 오승환 위원은 150회를 불렀고, 안정환 위원은 "200회!"를 외치며 대한민국 선수단의 압도적 선전을 진심으로 기원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X 잇츠라이브”는 8/27(목) 밤 11시 50분 MBC에서 TV 최초 공개되며, 같은 날 음악 라이브 전문 유튜브 채널 ‘잇츠라이브(it’s Live)’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 출처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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