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는 지난 24일 사천읍 수석리 152번지 옛 동성초등학교 부지에서 '사천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및 동부노인문화복지센터 건립공사 착공식 및 안전기원제'를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옛 동성초등학교 부지에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와 동부노인문화복지센터를 함께 조성하는 복합화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체육과 복지, 건강과 여가를 한 공간에서 누릴 수 있는 사천만의 특색 있는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어르신은 물론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고 소통할 수 있는 지역의 새로운 거점이 되도록 하겠다"며 "공사기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와 동부노인문화복지센터는 약 22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2028년 6월 준공할 예정이며, 이후 시범운영과 개관 준비를 거쳐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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