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측근' 강신성, 민주당 대표 특보로…'스폰서 논란'도 재부각

  • 2026.08.28 15:54
  • 1시간전
  • 광명지역신문
'김민석 측근' 강신성, 민주당 대표 특보로…'스폰서 논란'도 재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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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측근인 강신성 전 대한체육회 부회장이 27일 당대표 특보(사회단체 분야)로 임명됐다.

당시 야당은 강 특보가 김 대표에게 매달 돈을 송금한 사실과 강 특보 소유의 서울 여의도 오피스텔에 김 대표와 가족의 주소지가 수차례 등록된 점 등을 들어 '김민석의 돈 저수지'라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번 임명을 두고 야당은 "강신성 특보는 과거 김민석 대표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제공해 김 대표가 유죄 판결을 받게 한 사건의 중심 인물"이라며, "자신과 가깝다고 이러한 인물을 버젓이 당대표 특보로 임명한 것이 민주당이 말하는 국민 눈높이 인사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하고 있다.

이번 당대표 특보 발탁에 이어 국민체육진흥공단 상임감사에도 도전하면서 정치적 재기에 나선 강 특보가 2028년 총선에서 광명을 지역구에 다시 도전할지도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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