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보건소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등록 지원

  • 2026.08.31 18:05
  • 59분전
  • 경남도민신문
양산시보건소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등록 지원
SUMMARY . . .

해당 캠페인은 연명의료결정제도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임종 과정에서 무의미한 연명치료를 받지 않겠다는 본인의 의사를 건강할 때 미리 작성하는 것을 돕기 위하여 마련됐으며, 보건소를 방문한 19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1:1 상담 부스를 운영하여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으며, 현장에서 등록한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양산시보건소는 2020년 2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되어 현재까지 5700여건의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등록했으며, 등록건수는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으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확대되고 있어 월평균 약 120여 건의 의향서가 양산시보건소에 등록되고 있다.

등록을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양산시보건소 1층 진료실을 방문하면 전문 상담원과 1:1 상담을 통해 의향서를 작성하고, 절차 및 내용에 대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웅상보건소, 양산부산대학교병원, 국민건강보험 양산지사에서도 등록 및 변경을 할 수 있다.

양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을 통해 시민들이 자기결정을 존중받으며, 편안한 삶의 마무리를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해당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상담과 행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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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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