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트로트 음악과 함께해 온 이수진은 이번 이전을 계기로 보다 쾌적하고 효율적인 교육 환경을 마련하고, 현역 가수는 물론 트로트 가수를 꿈꾸는 예비 가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적인 배움터로 뽕스쿨을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근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과 각종 음악 경연 무대가 활발해지면서 트로트 가수를 꿈꾸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자신의 실력을 보다 체계적으로 갈고닦기 위해 뽕스쿨을 찾는 현역 가수와 예비 가수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현역 가수들에게는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새로운 무대를 준비할 수 있는 연습 공간으로, 가수 지망생들에게는 트로트 가수로 성장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배움터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것이다.
뽕스쿨 관계자는 "새로운 공간에서 더욱 알찬 교육 프로그램과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며 "트로트를 사랑하고 가수의 꿈을 가진 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길동에서 영등포로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한 뽕스쿨은 이번 이전을 계기로 교육 환경을 한층 개선하고 다양한 음악 활동과 무대 경험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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