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직원들, 수해 입은 거제·통영에 성금 826만원

  • 2026.09.08 17:49
  • 4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사천시 직원들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성금 모금과 현장 복구지원에 힘을 보탰다.

시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율 성금모금을 진행한 결과, 직원 468명이 참여해 총 826만원을 모금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모금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아픔을 나누고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기를 바라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앞서 시는 거제시 피해복구를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직원 117명을 현장에 투입해 토사 제거와 쓰레기 수거 등 복구작업을 벌였다.

박동식 시장은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따뜻한 정성이 피해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난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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