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경찰서(서장 김종규)는 올해 4월부터 6개월간 진행했던 상신기 마을 빛-line 이음길 환경개선 사업을 지난 7일 완료했다.
상신기 마을 굴다리 터널은 상신기 마을과 하북정을 잇는 유일한 통로임에도 어둡고 위험한 환경 때문에 주민들의 환경개선 요구가 끊임없이 제기되었던 곳으로, 양산경찰서에서는 삼성자율방범대와 함께 범죄취약요소를 발굴하고 사업 공모를 통해 경남자치경찰위원회 예산을 지원받아 빛-Line 이음길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환경개선 사업에는 ▲굴다리 터널 내부 도색을 통한 밝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 ▲안심거울 설치를 통한 보행자의 후방 시야 확보 ▲계단 펜스 라인바 및 투광등 설치를 통한 보행자 통행 환경 개선 등 다양한 CPTED 기법이 적용됐다.
김종규 양산경찰서장은 "이번 범죄예방 환경개선으로 주민들이 보다 밝고 안전한 환경에서 통행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참여형 CPTED 사업과 맞춤형 범죄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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