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송 대부' 김도향, 낙상 사고 후 심경 고백 "저승사자가 왔다 갔다"

  • 2026.09.11 12:11
  • 1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CM송 대부' 김도향, 낙상 사고 후 심경 고백 "저승사자가 왔다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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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방송된 MBN 교양 프로그램 '특종세상'에서는 가수 김도향의 일상이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한 강연 무대에 오른 김도향은 "3개월 전에 크게 넘어져 앞으로 완전히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저승사자가 왔다 갔다 할 정도로 아찔했다"라며 "그 사고 이후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됐고, '내가 지금까지 제대로 살았나' 스스로 물어보니 잘 살지는 못한 것 같았다"라며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강연을 마친 후 그는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으나, 계단을 내려올 때는 지팡이에 의지하는 등 여전히 거동이 불편한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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