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재벌X형사2] 금주 종영! 전천후 장르 섭렵한 안보현→정은채가 직접 뽑은 명장면 공개!

  • 2026.09.29 11:27
  • 1시간전
  • SBS
SBS 재벌X형사2, 주연배우들(안보현, 정은채, 강상준, 김신비)

SBS ‘재벌X형사2’의 안보현, 정은채, 강상준, 김신비가 직접 뽑은 명장면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엠, 비에이 엔터테인먼트)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쫄깃한 수사부터 코믹, 액션, 스릴러, 호러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장르 맛집’이라는 호평과 함께 명장면을 탄생시키며 시청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안보현(진이수 역), 정은채(주혜라 역), 강상준(박준영 역), 김신비(최경진 역)가 직접 뽑은 ‘최애 명장면’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안보현은 6화 로즈버드 호텔 살인사건 에피소드 중 ‘하노이 환승 체포 장면’을 명장면으로 꼽아 눈길을 끈다. 해외로 도피하려는 유력 용의자 염재섭(최덕문 분)을 잡기 위해 진이수의 개인 전용기를 동원, 하노이 공항에서 환승 검거 작전을 펼쳐 짜릿한 사이다를 선사한 장면이다. 안보현은 “활주로를 달려 전용기를 타고 하노이로 향했던 순간부터 확성기를 활용한 애드리브까지 전부 기억에 남는다”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확성기로 ‘진이수 왔어요’라며 범인을 불러내는 순간이 통쾌했고,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강력1팀이 더욱 단단한 ‘원팀’이 된 것 같아 뜻깊었다”라며 ‘재벌X형사2’ 특유의 유쾌한 하이엔드 수사가 선사하는 매력과 강력1팀의 끈끈한 케미스트리를 언급했다.

강상준은 강력1팀의 호흡이 빛난 ‘모든 범인 검거 장면’을 최애 명장면으로 꼽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강상준은 “매 에피소드마다 장르를 넘나들었던 강력1팀의 수사기를 마무리 짓는 장면들이 다 좋았다”라며 “진이수의 기발함과 과감함, 주혜라의 통찰력과 단단함, 박준영의 우직함, 최경진의 유연함이 어우러져 도달점에 이르는 과정을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라며 강력1팀의 찰떡 같은 케미스트리를 강조했다.

김신비는 첫화에 등장한 ‘멕시코 원정 수사’ 장면을 선정했다. 시즌1부터 호흡을 맞춰온 진이수, 박준영, 최경진이 함께 멕시코로 날아가 마리아치로 변신, 범죄자들을 일망타진하며 강력1팀의 화려한 귀환을 알린 장면이다. 김신비는 “주혜라 팀장님이 오시기 전, 세 사람이 가장 길게 호흡을 맞춘 액션 장면”이라며 “화려하고 시원한 액션 속에 각 캐릭터의 성격과 개성이 잘 묻어나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고 회상했다.

그런가 하면 정은채는 마지막 2화를 남겨놓은 가운데, 아직 공개되지 않은 최종화에 명장면이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한껏 자극한다. 최종화에서 재벌 3세이자 연쇄살인마인 유성원(유승호 분)과 대면하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밝힌 것. 정은채는 “오랜 세월 응축되어 있던 분노와 미움, 원망이 뒤섞인 감정 속에서 진이수와 주혜라, 그리고 유성원이 대면하고 에너지를 주고받으며 연기했던 순간이 강하게 기억에 남는다”라고 밝혀, 과연 최종화에서 어떤 폭발적인 전개가 펼쳐질지 기대감을 높인다.

이처럼 매 에피소드마다 눈을 뗄 수 없는 명장면을 탄생시키며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재벌X형사2’가 남은 2화 동안 어떤 전개와 명장면을 선보일지 기대감이 최고조로 치솟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오는 18일(금) 밤 9시 50분에 13화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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