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YG 떠나 '갤럭시' 전속계약설
- 2023.12.06 07:44
- 1년전
- 굿데일리뉴스
SUMMARY . . .
지드래곤은 지난 10월부터 마약 관련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하지만 간이시약, 모발, 손발톱 정밀 감정에서 연이어 마약 음성 판정을 받았고, 지드래곤의 이름을 최초로 언급했던 유흥업소 실장이 돌연 입장을 번복하면서 우호적 여론이 형성됐다.
지드래곤 역시 마약 혐의를 부인하며 떳떳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다만 경찰은 지드래곤이 잇따라 마약 음성 판정을 받았어도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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