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명수가 동갑내기 친구인 배우 황정민을 언급하며 은근한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날 박명수는 청취자들과 통화를 이어가던 도중 황정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황정민은 나랑 친구인데, 다른 곳은 나가면서 '라디오쇼'는 왜 나오지 않냐. 다른 곳에는 정우성까지 데리고 나갔다.
김태진이 "어제 '서울의 봄' 영화를 봤는데 황정민이 맡은 역할이 욕이 나올 정도였다"고 말하자 박명수는 "황정민이 그 정도로 연기를 잘한다"고 그를 칭찬했다.
그러면서도 "아무튼 '서울의 봄'은 보지 않겠다.
OTT에 '서울의 봄'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쇼 #동갑내기 #박명수 #11시 #방송되며 #쿨fm #친구인 #은근 #오전 #언급 #애플리케이션 #스마트폰 #12시 #배우 #황정민 #매일 #라디오 #농담 #정우성 #서운함 #데리 #웃음 #방송인 #그러면서도 "아무튼 '서울의 봄'은 보지 않겠다. ott에 '서울의 봄'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겠 #콩'
영화 ‘폭락’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 ... 개봉 5일 만에 1만 8천 관객 넘어
11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SBS 건강테크! 김원희의 원더랜드] 무릎 관절의 에어백을 사수하라! & ' 퇴행성 관절염' 탈출 프로젝트
6시간전 SBS
[구해줘! 홈즈] 배우 하석진, 2024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 1위, 송파구 아파트 임장에 나선다!
8시간전 MBC
[SBS 틈만나면,] 김종국, 50세 새해맞이 결혼 소망! “결혼은 꼭 할 거야” 유재석, “종국이 솔로 아니야”
7시간전 SBS
한국 애니메이션 흥행 1위의 자리 지키고 있는 "마당을 나온 암탉" ... 흥행X추천 ‘꿈의 기록’ 예고편 공개!
10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