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전문가 김창옥, 알츠하이머 의심 소견 고백 “치매 전 단계 판정…기억력 테스트 100점 중 1점”

  • 2023.12.06 14:43
  • 1년전
  • 굿데일리뉴스
소통 전문가 김창옥, 알츠하이머 의심 소견 고백 “치매 전 단계 판정…기억력 테스트 100점 중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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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전문가 김창옥이 알츠하이머 의심 소견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김창옥은 지난 5일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몇 개월 전에 치매 전 단계라는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점점 심해지다 보니 뇌신경센터에 갔는데 문제가 있는 상황이 됐다.

증상이 심해지자 뇌신경센터에서 검사를 받았다고.

결국 알츠하이머 의심 소견을 받았다고 밝힌 김창옥은 "결국 뇌신경센터에 가서 검사받았고, 알츠하이머 의심 소견이 나왔다"며 "근데 진단 확정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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