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스트라', 국내 최초 여성 지휘자 소재로 신선한 재미 예고

  • 2023.12.06 20:57
  • 1년전
  • 굿데일리뉴스
'마에스트라', 국내 최초 여성 지휘자 소재로 신선한 재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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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는 김정권 감독, 이영애, 이무생, 김영재, 황보름별이 참석했다.

이 작품은 오케스트라라는 색다른 소재는 물론, 한 번도 다뤄보지 않았던 여성 지휘자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신선함을 기대케 한다.

차세음 역을 맡은 이영애는 "한국에선 여성 지휘자 이야기가 없었다.

김 감독은 "이 작품을 처음 준비할 때 차세음을 누가 연기할지가 중요했다.

전형적인 틀에서 벗어난 지휘자 분이라 이영애도 좋아해 주셨고, 저도 좋았다"라고 과정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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