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PD는 "솔직히 저런 이야기(불화설)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최근에 저한테 전화를 주셨잖아요"라고 2주 전 배정남과 전화 통화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배정남은 "최근에 어디 자리만 가면 저는 신경도 안 쓰고 있다가 가는 자리마다 '어찌 된 거야 나영석 PD가 너 왜 싫어하노'라고 묻더라.
처음엔 '아닙니다' 했는데, 이게 보는 사람들이 계속 어디 자리만 가면 그러니까 '와 이렇게 가면 안되겠다' 싶었다.
저하고 PD님만 (불화설) 신경 안 썼지 다른 사람들은 물어보고 난리 인 거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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