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 김창열과 화해 의사 밝혀…“대기실을 따로 쓰더라도 함께 은퇴하고 싶다”

  • 2023.12.07 06:06
  • 1년전
  • 굿데일리뉴스
이하늘, 김창열과 화해 의사 밝혀…“대기실을 따로 쓰더라도 함께 은퇴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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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은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최무배TV'에 출연해 최근 근황을 알리며 김창열과의 불화도 언급했다.

이하늘은 "(김창열과) 연락을 안 한 지 2년 가까이 됐다"며 "정재용과는 종종 연락하며 지낸다"고 밝혔다.

이하늘은 "30년 가까이 가수로 활동하지 않았느냐"며 "(김창열과) 대기실을 따로 쓰는 한이 있더라도 마지막 콘서트를 하면서 은퇴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하늘과 김창열은 1994년 DJ DOC로 데뷔해 '여름 안에서', 'Run to You', '나 이런 사람이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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