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 뇌종양 투병 당시 악플에 상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3.12.09 05:58
  • 8개월전
  • 메디먼트뉴스
빽가, 뇌종양 투병 당시 악플에 상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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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요태의 빽가가 뇌종양 투병 당시 악플로 인해 큰 상처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에 빽가는 "뇌종양 병에 걸려서 힘들 때 저도 20대 때라 저를 걱정하는 댓글을 기대하고 봤는데, 하필 악플을 봤다"라며 악플로 인해 상처받은 경험을 털어놨다.

빽가는 "'ㅋㅋㅋ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악플을 보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든 시기에 큰 상처를 받았다"라며 "저희 어머니도 그걸 보시고 많이 우셨다.

악플을 멈추기 위해서는 가해자뿐만 아니라 피해자도 목소리를 내고, 사회 전체가 악플에 대한 경각심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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