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주차 주말에 150만 279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700만을 돌파했다.
특히, '서울의 봄'은 개봉 후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역대 1000만 영화들의 흥행 속도를 감안하면, '서울의 봄'이 1000만 관객을 돌파할 가능성은 충분하다는 평가다.
과연 '서울의 봄'이 2023년 한국 영화 최초의 1000만 영화로 등극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봄' #1000만 #영화 #서울 #한국 #관객 #최초 #흥행 #개봉 #2023년 #돌파 #감안 #범죄도시3 #700만 #연출 #작품 #등극 #1970년대 #시대적 #누적 #통합전산망 #호평 #관심 #주말 #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