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플리’ 배우 양소민, 청춘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하는 진정한 어른의 모습 완성… 시청자들에게 호평 끌어내

  • 2023.12.12 12:40
  • 9개월전
  • 한국스포츠통신
‘플레이, 플리’  배우 양소민, 청춘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하는 진정한 어른의 모습 완성… 시청자들에게 호평 끌어내
SUMMARY . . .

극 중 양소민은 송한주가 아르바이트하는 곳인 '검은 고양이'의 사장을 연기했다.

사장은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며 상황에 따른 조언과 위로를 건네는 인물로, 치열한 삶 속에서 성장통을 겪는 송한주에게 둘도 없는 인생 선배의 모습을 보였다.

도국에게 받은 고백 때문에 고민에 빠진 송한주는 신희(김예솔 분)에게 다른 친구 이야기라고 핑계 대고 슬쩍 말을 꺼냈고, 둘의 대화를 우연찮게 들은 사장은 "인간관계에 가장 중요한 쟁점은 네 맘과 내 맘이 같냐는 거잖아.

결국 잠잠해질 때까지 가게 문을 닫기로 결정한 사장은 미안해하면서 본인의 상황에 무서움을 느끼는 한주에게 "한주야, 원래 세상살이라는 게 혼자선 이겨내기 힘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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