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은 극중 배석류의 '엄마 친구 아들' 최승효 역을 맡았다.
최승효는 대한민국 건축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젊은 건축가로, 실력뿐 아니라 외모도 출중, 성격까지 완벽한 인물이다.
네 살 때 엄마들에 의해 목욕탕 동기가 된 두 사람은 여탕에서 바나나 우유를 나눠먹는 사이였지만, 시간이 흘러 재회하게 되면서 그들의 관계는 달라지게 된다.
정해인은 'D.P.' 시즌2, 영화 '서울의 봄', 팬미팅 '열번째 계절' 등 2023년 한 해 동안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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