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전두광 가고 ‘노량: 죽음의 바다’ 이순신 온다,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예매율 1위

  • 2023.12.17 17:40
  • 1년전
  • 메디먼트뉴스
'서울의 봄' 전두광 가고 ‘노량: 죽음의 바다’ 이순신 온다,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예매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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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개봉을 앞둔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가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언론시사회 이후 '명량', '한산: 용의 출현'에 이어 완벽한 3부작 피날레를 완성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예매율도 폭발적인 기세로 상승 중이다.

김한민 감독은 "돌아보면 '명량', '한산: 용의 출현'은 '노량: 죽음의 바다'를 위해 존재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오는 2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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