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51세에 복근 노출한 탄탄 몸매로 댄스 챌린지 도전
- 2023.12.19 05:57
- 11개월전
- 메디먼트뉴스
SUMMARY . . .
가수 미나가 51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몸매를 뽐내며 댄스 챌린지에 도전했다.
미나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댄스 챌린지에 참여한 영상을 공개했다.
미나는 댄스 챌린지의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탄탄한 근육질 몸매와 유연성을 자랑했다.
미나는 영상과 함께 "12월 생일 지났으니 이제 만나이 쓸게요"라며 51세임을 밝힌 뒤 "오늘 쓰레기 버리는 날인데 너무 추워서 현관에 쌓아 놓고 못 버리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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