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은 16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굽네 ROAD FC 067에서 일본의 쇼유 니키에게 판정패를 당했다.
하지만 쇼유 니키의 묵직한 펀치에 고전하며 경기를 풀어나가지 못했다.
오랜 시간 훈련을 하지 못했던 윤형빈은 경기 감각이 떨어져 있었고, 쇼유 니키의 묵직한 펀치에 고전할 수밖에 없었다.
쇼유 니키는 경기 전부터 윤형빈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을 세웠고, 경기에서 이를 완벽하게 실행했다.
쇼유 니키는 윤형빈의 공격을 견디며 역습을 노렸고, 결국 1라운드 종료 직전 윤형빈에게 유효타를 적중시키며 승기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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