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가 45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20대 못지 않은 비주얼을 자랑해 화제다.
채리나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살은 뜨거워서 눈은 안 떠지고 수영은 못 하니 물가에서 서성이고 뭐 괜찮은 시작이야, 휴가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리나는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채리나의 사진을 본 방송인 박슬기는 "앞태뒤태 모두 24세 비주얼"이라며 감탄을 표했다.
#채리나 #사진 #2016년 #핑크색 #출신 #18일 #45세 #중"이라 #방송인 #게재 #공개 #하니 #20대 #피부 #24세 #햇살 #서성이 #인스타그램 #야구선수 #앞태뒤태 #앉아 #시작이야 #결혼 #수영 #수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