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 김숙, 정형돈, 김종국, 이찬원이 출연해 매주 다양한 주제의 문제에 대해 토론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청률은 2~4%대(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꾸준히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지난해 김용만이, 지난 4월에는 민경훈이 하차하면서 프로그램의 변화가 불가피한 상황이 됐다.
이로써 KBS는 2023년 하반기에 두 개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을 잃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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