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42세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신지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이 와도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 자 이제 변신하러 갑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신지는 필라테스를 하기 위해 체육관을 찾은 모습으로,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셀카로 남기고 있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내년 1월 27일 오후 6시 부산 KBS홀에서 개최되는 '코요태스티벌' 부산 공연을 통해 팬들을 찾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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