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나문희는 남편의 존재에 대해 인터뷰 등을 통해 자주 소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2017년 개봉한 영화 '아이 캔 스피크'에서 영어를 배우는 할머니 역할을 연기할 때도 남편의 도움을 받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나문희는 2007년 한 방송에 출연해 남편의 항암 치료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빈소는 서울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1일 오전 11시15분, 서울시립승화원을 거쳐 일산 공감수목장에 안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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