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김보민,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 비하인드 대방출

  • 2023.12.20 16:07
  • 11개월전
  • 메디먼트뉴스
김남일♥김보민,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 비하인드 대방출
SUMMARY . . .

김남일은 빈틈없는 플레이로 '진공청소기'라는 별명을 얻으며,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뤄내 '김남일 신드롬'을 일으켰다.

이날 방송에서 김남일은 당시 월드컵 미공개 비화를 전하는 것은 물론, 축구 선배이자 예능 선배인 '안정환'을 따라잡고자 하는 숨겨둔 '예능 욕망'을 드러내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러나 아내 김보민에게 축구계 아이돌 F4 중 이상형 원픽이 누구인지 묻자 "솔직히 남편 김남일이 내 이상형은 아니었다"라는 깜짝 발언으로 김남일은 물론 옥탑방 MC들마저 당황시켰다.

또한, 국가대표 선수와 코치를 거쳐 감독까지 역임하며 축구 외길 인생을 이어온 김남일이 최근 '예능 샛별'로 변신한 가운데, "예능 목표를 선배 안정환으로 잡고 있다"라며 대세 스포테이너로 자리 잡은 '안정환'을 따라잡기 위한 남다른 '예능 욕망'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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