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가영(27)이 반전 몸매를 뽐내며 tvN 드라마 '여신강림' 주인공다운 매력을 보여줬다.
특히 드레스 속 글래머 몸매와 뒤태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여신 강림", "아름다워요", "인형 같다", "몸매가 이렇게나 좋았나"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문가영은 지난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로 데뷔해 드라마 '질투의 화신', '그 남자의 기억법', '여신강림'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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