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베트남 푸꾸옥에서 휴가를 보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운 서울을 피해 피신 잘하다가 이제 집 가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푸꾸옥의 해변에서 빨간색 브라톱에 짧은 레깅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최준희는 과거 96kg에서 최근 49kg까지 감량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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