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에 다녀온 더 추워보이는 사진 투척, 코코넛에 진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황보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코코넛을 먹고 있다.
황보는 "난 늘 저 하얀 거까지 싹싹 긁어 먹는 편, 남긴 다른 코코넛까지 뺏어 먹는 편, 각설이가 밥 긁듯이"라며 코코넛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솔로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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